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9.X.250)|조회 10,55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84 주소복사   신고
월요일부터 회식한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집앞에서하니 일찍들어온다고하더군요 아이들과 저녁을먹고 10시가넘었는데 모텔비가 핸드폰문자로 날아오더군요ㅠㅠ 집앞이아닌 다른지역에서요! 전화했더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모텔로전화해 지랄했더니 룸으로 전화를 돌려주더군요 남편이 전화를 받더니 완전히 맛이간목소리로 지금간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결제한시간과 통화시간은 10차이였어요 너무 열이받아서 다시모텔에 전화했더니 나가셨다고 하시면서 제가 여자랑 왔냐고 물어보니 혼자오셨다고 하더라군요 남편이 집에왔을때는 안경이며 가방이며 모두분실하고 술이떡이되어 들어왔더군요 제가 물어보니 여자랑안잤다는데 그럼모텔은 왜갔을까요 그리고 모텔들어가서 10분만에 그짓을했을까요 아님전화를 받고도 진행했을까요? 시어머니가 오셔서 혼냈는데 아니라고하는데 정말 저혼자 상상하며 괴로워하는걸까요! 한번씩 회식할때 회식비로 10만원에서 15만원씩 내는것도 이상해요 왜그만큼씩 나오는지...그냥 현금은 지갑에 주말에 넣어준그대로있었어요 도우미랑갔다면 2차비도 카드로 미리계산하고 나누는걸까요?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싸가지
 203.226.X.56 답변
음... 이미 남편은 2차의 맛에 빠진듯... 헤어날 수 없어요.
꽃여우
 115.139.X.197 답변
아우 드러워 난 절대 못살듯;;;;;;;;;;;;;; 안마방인가 거기 다니는거 아닐까요?? 울 남편도 예전에 그러다가 저한테 잡혔다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982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072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9717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1170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1602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942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771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0313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832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8121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1000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6314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9431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985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7042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0818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3035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4125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69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03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998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5121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313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6690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772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0343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1490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0790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8025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1121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4596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