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작성자 생각중 (119.193.X.67)|조회 15,59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730 주소복사   신고

우리집 남편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우린 재혼부부입니다 건 15년 살아는데 처음만낫을 당시 신용불량자에 본처가 지고간 자잘구리한 빛

본인 앞으론 헨폰 자동차 하나 자신의 명에로 된것이 없더군요 전세로 살고 있던 집도 사채놀이 하는 사람에게 잡혀 있었구요

나와 만나 새로 시작해 모든 내이름으로 대출받고 카드론은 물론 보험까지 대출받아서 사업장 만들어  둘이 일인삼사역 해가며

사업번창시켜고 남편신용 신용불량자 이던거  회복시켜 주었고 그런데 5년 전부터 외부에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하더니

요즘은 남들흔히 하는말  외도을 하는군요 한여자도 아닌 두여자 번가라 만나고 헨폰 문자주고 받은것으로 충분한 증명자료 가지고

있으며 상대여자집 직장 모두 알구 있는상태 얼굴도 알구 있구요

지금 배신당한 분한 감정에선 당장 이혼하고 싶지만 지뿔도 없던 사람 인간 만들어 고생고생해서 날개달아줫던이 지금 이짓거리 합니다

고생끝에 이제 사업장 빛도 다청산되 가는 마당에 이혼하고 나가면 어떤년 좋은일 시키는것 같고 살자니 힘든 상태랍니다

어떻게 문제을 해결해야 할지 좋은 말씀들 들어보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타리
 115.139.X.103 답변
문자 주고 받은거나 여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법적으로 증명하기는 희박합니다.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쪽으로 해보시는 편이 좋으실 듯 보이십니다.

남자들은 돈이 생기면 바람이 나죠 이혼하실 것이라면 확실하게 까서 간통입증 시키시고요

용서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경제권을 뺏어오면서 혼내줄 방법을 찾으시는 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강한남자
 203.226.X.183 답변
최고의 복수.. 예전보다 빚을 더 내게 해서 아예 평생 신용불량자에 노숙자처럼 만든다
헬로헬로
 218.148.X.25 답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답니당...

저도 처음엔 남편과 이혼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작했죠...

그런데 마음같이 못했어여..사랑이 뭔지...정이 뭔지...

그런데 제 남편...또 그러더군요...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힘이 드네요...
대리자
 121.173.X.54 답변 삭제
남편의 잘못도 있겠지만 글쓴내용상 본인도 잘못이 보여짐니다. 남자는 자존심이 강하죠 생리적으로~ 공격적이고
헌데 글쓴이의 맘은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람답게 만들어줬는데 항상 고마움 가지고 나한태 충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런식맘이면 은연중 실생활이나 부딧혀을때 속맘이 나오게 되어 남자가 질리게됨니당.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806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9833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1491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8000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75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951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4177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50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1628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4116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6065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332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351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505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6879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7504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3181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5116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7342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9150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105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626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708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025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7912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947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3137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78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4140
1